인하대 2차 가해에 대한 법적 대응 및 대책 논의 안녕하세요. N잡러삥집사입니다. 오늘은 인하대 성폭행 사망사건 관련하여 인하대 2차 가해에 대한 법적 대응 관련 포스팅하겠습니다. 인하대 2차 가해에 대한 법적 대응 및 대책 논의 인하대 캠퍼스 내 건물은 현재 입구 통제시스템에 학생증만 찍으면 누구나 24시간 출입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이로 인해 준강간 치사 혐의로 구속된 인하대 1학년 남학생 A씨도 사건 당일 새벽 시간대 피해자인 동급생 B 씨를 부축해 단과대학 건물에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캠퍼스에는 모두 13명의 보안 및 순찰인력이 배치돼 4인 1조로 3교대 근무를 하고 있으며 CCTV는 중앙상황실에서 모니터링하고 있습니다. 캠퍼스를 비추는 CCTV는 모두 765대로 이번 사건이 발생한 5층짜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