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N잡러삥집사입니다. 오늘은 22.06.14(화)입니다. 너무 회사에서 너무 힘든 하루를 보내며 생활하다가 도저히 안되겠다. 오늘은 쉬어야 겠다는 생각에 그만!! 연차를 쓰고 말았습니다. ㅋㅋㅋ 오랜만에 쉬는 날이다!!!!!! 오늘 하루는 종일 잠만자고 누워 있어야지!! 이런생각을 가지고 하루를 보내고 있었죠.!!!! 그러나 역시나 아침을 반기는 달이 안일어나냥~~!!! 대표사진 삭제 거실에서 내려다 보는 냥이 달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다 일어나 쳐다 보며 있어요 ㅋㅋㅋㅋㅋㅋ 우리 달이 너무 귀엽죠!!!! 너무 이뻐요!!! 달이는 먼치킨 나폴레옹이에요. 1월 14일 생이구요. 아직 5개월밖에 안됬죠. 아기떄는 더 조그만했는데 밥을 너무 잘먹어서 500g의 아이가 지금은 2Kg이나 됩니다. 몸..